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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view] 조커를 만든 건 누구일까?

2019.11.09 오전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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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과 부조리에 분노해 악당이 된 '조커' 캐릭터가 정부와 특권층을 향한 시위 현장의 상징이 되고 있습니다.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이러한 불평등 구조는 상위 20%에 해당하는 중상류층의 책임이 크다고 하는데요,

사람, 공간, 시선을 전하는 YTN 인터뷰에서 한층 견고해진 계층 갈등 문제를 들여다봤습니다.


버트너 / 이상엽[sylee24@ytn.co.kr], 윤용준[yoonyj@ytn.co.kr], 김태형, 홍성욱, 김민지
도움 / 리처드리브스『20VS80의 사회』, 영화 '조커', 이원재 LAB2050대표

#press_your_버튼 #조커 #계층_갈등 #중상류층 #20_VS_80의_사회 #리처드_리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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