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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원 이상 보유한 30살 이하 '주식 금수저' 51명

2019.11.11 오전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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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원 이상 보유한 30살 이하 '주식 금수저' 5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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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장사의 대주주 일가와 특수관계인 가운데 상장 주식을 백억 원 넘게 보유한 30살 이하 '주식 부자'가 51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벌닷컴이 지난 6일 종가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이들 51명이 보유한 주식 평가액은 모두 1조 8천743억 원으로 1명 평균 368억 원이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25살에서 30살이 25명으로 전체의 절반을 차지했고, 21살에서 25살이 11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30살 이하 최고의 주식 부자는 2,120억 원어치를 보유한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장녀 서민정 씨로 나타났습니다.

서 씨는 아모레퍼시픽그룹 보통주 241만 주와 외가인 농심그룹의 농심홀딩스 주식 만 3천 주를 가지고 있고, 비상장 계열사인 에스쁘아와 에띠드, 이니스프리 주식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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