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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등 신성장산업 규제개혁 필요"

2019.11.18 오전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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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헬스케어와 IT 등 신성장 산업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기업 규모는 미국이나 일본에 크게 못 미치는 만큼 규제개혁을 통한 성장 동력 확보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경련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우리나라의 헬스케어, IT 부문 기업성장률이 전체 산업 평균보다 훨씬 더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 OECD 국가의 상장기업 총자산 증가율을 계산한 결과 한국은 1.72%로 OECD 중간 수준을 차지했고, 5.92%인 미국과 10.76%인 일본보다 낮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경연은 신성장 산업 분야에서 미국, 일본과의 기업 규모 격차를 줄이려면 개인정보 관련 규제, 원격의료 규제 등 해묵은 규제를 개선하는 것이 절실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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