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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다음 주부터 비상상황"...국외활동 자제령

2019.11.18 오후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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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선거법 개정안 처리와 관련해 다음 주부터 국회 비상상황에 돌입해 법안 처리에 매진한다는 방침입니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오늘 의원총회에서, 오는 27일이면 공직선거법 개정안의 심의가 끝나고 본회의 부의가 이뤄지는 만큼 다음 주부터 정말 국회에 비상이 걸린 상황이 올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렇게 가다 동물 국회가 또 도래하지 않을까 걱정이 많이 든다며 당으로서는 이번 정기국회가 나라의 명운을 좌우한다는 비상한 각오로 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인영 원내대표도 당내 의원들에게 20대 마지막 정기국회가 한 달 남은 만큼 다음 주부터 연말까지 3주간은 국외 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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