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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 국왕 환영식 때 청와대 앞 시위대 음악소리

2019.11.24 오후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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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의 공식환영식 때 청와대 앞에서 집회 중인 단체의 음악 소리 등이 울려 퍼지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막을 하루 앞둔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는 한·브루나이 정상회담에 앞서 볼키아 국왕 공식환영식이 진행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볼키아 국왕이 사열하는 동안 청와대 앞에서 집회 중인 시위대의 음악 소리와 마이크 소리 등이 청와대 대정원에도 들렸다고 참석자들은 전했습니다.

문재인 하야 범국민 투쟁본부 등은 지난달 3일부터 두 달 가까이 철야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데 경찰이 국빈 방한 행사와 관련한 협조를 요청했지만, 시위가 계속됐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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