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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시, 외국인 11명에게 한글 이름 선물

2019.11.28 오전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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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난달 한글날을 기념해 벌인 외국인에게 한글 이름 지어주기에 참여를 신청한 외국인 248명 가운데 11명을 선정해 한글로 된 한국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선정된 외국인들은 너른솔찬, 송세울, 라온하련 등 박원순 시장이 자필로 쓴 이름이 실린 문서를 받게 됩니다.

한글 이름은 신청자가 담고 싶어 하는 뜻과 신청자의 사연을 고려해 한글단체와 서울시가 함께 지었습니다.

서울시는 다음 달 7일까지 한글로 된 한국 이름 지어주기 3차 신청자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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