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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상황 때 탯줄도 자른다...119구급대원 응급처치 범위 확대

2019.11.28 오후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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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119구급대원의 응급처치 범위가 확대됩니다.


이에 따라 구급대원이 할 수 있는 응급 처치가 기존 14개에서 21개로 늘어납니다.

응급분만 시 탯줄 절단, 중증외상환자 진통제 투여, 심정지 환자 심폐소생술 시 강심제 투여 등이 대표적입니다.

내년 6월에는 응급처치 확대 이후 전국의 구급활동 사례를 분석해 정책의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한 뒤, 관련 법규를 개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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