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상위 10~30%의 절반, 노후에 여유 생활"

2019.12.17 오후 04:49
AD
고액자산가와 중간층 사이에 있는 가구의 절반 이상은 노후에 여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우리금융경영연구소는 가구소득 상위 10에서 30% 사이인 세전 연 소득 6천8백만 원에서 1억 천만 원 사이의 4천 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이들이 가진 평균 총자산은 6억 5천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77%는 부동산이었고, 19%는 금융자산이었습니다.

이들이 응답한 노후의 월 필수생활비는 1가구에 225만 원, 여유 있는 삶을 위한 여유생활비는 374만 원이었습니다.

응답자의 92%는 필수생활비를 감당할 수 있다고 답했고, 57%는 여유생활비까지도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11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