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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지역 방문 자제·호흡기 증상 시 즉시 신고 당부

2020.01.23 오후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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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을 넘어 전 세계로 확산하는 가운데 설 연휴 해외 여행객과 지역 이동이 급증할 거로 예상돼 보건당국이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중국 여행객에 대해 현지에서 가금류 등 동물 접촉을 피할 것과 감염 위험이 있는 시장과 의료기관 방문 자제, 발열, 호흡곤란 증상자 접촉 자제, 입국 시 건강상태질문서 작성과 의심 증상 시 즉시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또 귀국 후 14일 이내 발열, 호흡기 증상이 생기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나 관할 보건소에 바로 전화해 상담받을 것도 요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일반 여행객에 대해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땐 마스크를 꼭 쓰고 꼼꼼히 손 씻기, 의료진에게 해외 여행력 알리기를 해 달라고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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