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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감시대상 오염지역 '중국 전역' 변경

2020.01.25 오후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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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시 대상 오염지역을 기존 중국 우한에서 '중국 본토 전체'로 변경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오염지역을 중국 '우한시'에서 중국 전역으로 확대하는 방침을 결정했다고 공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신고·관리를 위한 '사례정의'가 개정돼 공항과 의료기관 등에 배포됩니다.


또 감시지역 확대에 따라 앞으로 중국에서 들어오는 모든 여행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이승훈 [shoony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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