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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다녀간 곳도 소독하면 안전해요"

2020.02.16 오전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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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곳이라고 하면 왠지 모르게 방문이 망설여지죠.

혹시나 하는 감염 걱정 때문인데요.

하지만 소독을 마친 뒤라면 이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LG헬로비전 북인천방송 김진재 기자입니다.

[기자]
마트 앞에 늘어선 쇼핑카트들.

방문객이 한창 붐벼야 할 평일 낮 시간이지만 한산한 모습입니다.

이달 초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으로 확인돼 임시 휴업에 들어갔던 마트와 영화관 등이 문을 열었지만 혹시나 하는 불안감에 시민들의 발길이 끊긴 겁니다.

특히 일부 시설의 경우, 확진자 방문지로 알려진 뒤 여전히 휴업 상태를 유지하는 곳도 있습니다.

[인근 상가 직원 : 저번 주부터는 영업 안 하시는 거 같던데. 원래는 여세요. 점심때에는 여시는데 계속 휴무를 하시는 거 같았어요.]

상황은 확진자가 다녀간 곳 주변 상권도 마찬가지입니다. 평일 점심시간에 사람들로 붐비던 이곳 전통시장 거리도 한산해졌습니다.

[박주성 /전통시장 상인 : 엄청나게 많이 줄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평균 하루 유동인구가 3만 명 정도 되는데 반절 정도는 줄었다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혹시 모를 감염 걱정에 시민들이 외출 자체를 꺼리고 있는 겁니다.

하지만 전문가는 확진자가 다녀갔다 하더라도 방역을 마친 뒤라면 안전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시혜진 / 가천대학교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 : 물건이나 이런 데에 묻어 있을 때에 바이러스 같은 경우에는 생존 시간이 수 시간 이내로 알려졌기 때문에 그에 대해서는 안심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손 위생입니다. 손을 항상 자주 씻으시고 적절한 방법으로 씻으시는 게 중요하고요.]


시민들의 감염 우려에 지자체는 대중교통과 전통시장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던 지자체가 이제는 시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헬로티비뉴스 김진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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