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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신한은행, 대구에 마스크 1만 개 긴급지원

2020.02.21 오후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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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한 대구광역시에 마스크 1만 개를 전달했습니다.


이번에 지원한 마스크는 사회복지단체를 통해 노인과 장애인, 저소득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은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규 대출 지원 등 금융지원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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