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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지표 부진·코로나19 우려에 하락...다우, 0.78%↓

2020.02.22 오전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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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는 경제 지표 부진 등 코로나19의 경제적 충격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하락했습니다.


현지 시각 21일 오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 지수는 0.78% 하락한 28,992.41에 거래를 마쳤고, S&P 500 지수는 1.05% 내린 3,337.75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79% 급락한 9,576.5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최근 중국을 넘어 우리나라와 일본 등 주변국들에서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하면서 동북아 지역 경제 전반에 타격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와 함께, 미국의 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PMI 예비치와 서비스업 PMI가 하락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충격파를 보여주는 지표도 주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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