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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중국 눈치 보다가 전 세계로부터 왕따"

2020.03.06 오전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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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가 다른 나라는 이구동성으로 외교보다 방역을 외치는데 우리만 중국 눈치를 보느라 문을 열어뒀다가 전 세계로부터 왕따를 당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심 원내대표는 오늘 원내 대책 회의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우리 국민을 입국 금지하거나 제한한 나라가 100개국에 달했고, 머잖아 미국도 동참할지 모르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앞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입국 제한 조치는 방역능력 없는 국가들의 조치라고 말했지만 이제 사실이 아님이 드러나고 있다며 가용한 외교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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