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민중당 예비후보, 지하철 선거운동 중 폭행 당해

2020.03.07 오전 02:29
AD
지하철역에서 선거운동을 하던 민중당 예비후보가 30대 남성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그제(5일) 오후 6시쯤 서울 지하철 6호선 월곡역에서 유세를 하던 민중당 편재승 예비후보를 폭행한 30대 남성 A 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편 예비후보가 미국의 방위비 분담금 인상 요구를 비판하는 내용의 팻말을 들고 선거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고, 팻말을 문제 삼으며 욕설을 하고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현우[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1,13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2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