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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특별재난지역 지정 환영...현금 살포식 무작정 정책은 반대"

2020.03.15 오후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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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대구·경북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하기로 한 것에 대해 늦었지만,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심 원내대표는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대구·경북이 요청하는 직접 지원이 즉시 시행돼야 한다며, 다만 헬리콥터로 현금을 살포하는 식의 무작정 정책은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어린이가 있다면 무조건 40만 원씩 주겠다는 현금 살포 정책이 포퓰리즘 정책이라며, 국민 세금은 대구·경북의 피해 당사 주체를 살릴 자금으로 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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