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로또를 구매하는 사람들은 평균 2만원 이하의 금액으로 로또를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또 전문 포털 사이트 로또리치는 매주 로또를 구입하는 성인 5,049명을 대상으로 2월 16일부터 29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결과 '1만원 초과 ~ 2만원 이하' 구입이 1,822명(36%)로 가장 많았다.
일주일 로또 구매비용이 '5천원이하'라고 밝힌 인원은 479명(9%)으로 가장 적었다. 이어 '5만원 초과 ~ 10만원이하' 응답이 504명(9%)으로 뒤를 이었으며 ‘5천원초과~1만원이하’는 923명(18%)로 그 다음이었다.
'2만초과~5만원이하'는 1,321명(26%)으로 집계됐으며, 가장 많은 응답은 '1만원 초과 ~ 2만원 이하' 구입을 선택한 1,822명(36%)이다.
조사 결과 매주 로또를 구매하는 사람들은 2만원 내외의 금액으로 로또를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주일의 최대 로또 구입 가능금액은 10만원이나 이 응답을 선택한 사람은 전체의 9%에 불과했다.
로또리치 엄규석 연구원은 "최소 로또 구입 가능 금액인 1,000원짜리 한 장을 구입하면 약 420원이 복권 기금으로 조성된다"며 "이렇게 모인 복권기금은 한해 약 1조 7천억원으로 우리 사회에 환원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다.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소액으로 즐기다 보면 언젠가 행운도 찾아 올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제공 = 로또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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