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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욕주, 24일부터 코로나19 시험약 환자에 사용 승인

2020.03.23 오전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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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크게 확산 중인 미국 뉴욕주가 현지 시간 24일부터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시험약 사용을 승인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를 위해 뉴욕주는 코로나19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하이드록시클로로퀸 7만 정과 지스로맥스 만 정, 클로로퀸 75만 정을 각각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주에는 22일 현재 코로나19 감염자가 뉴욕시 9천45명을 포함해 만5천168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다국적 제약사 길리어드사이언스는 코로나19 치료로 임상 시험하고 있는 렘데시비르의 비상 투약은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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