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호흡기가 아닌 눈을 통해서도 전파될 수 있다며 경각심을 드러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오늘 '예방상식'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최근 어느 한 나라에서 발표한 연구 사업 결과, 환자의 눈물과 결막 분비물 표본 검사에서 양성 결과가 나왔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신문은 호흡기가 '코로나19'의 유일한 전파 경로가 아니라면서, 의료진들이 검사를 하거나 환자를 진찰할 때 마스크 외에 보호안경도 껴야 한다는 내용도 덧붙였습니다.
또 다른 기사에서는 북한에 여전히 '코로나19' 환자가 없다고 주장하면서 책임일꾼들은 한순간도 해이하지 않도록 부단히 각성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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