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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롤러코스터 혼조세...다우, 이틀 연속 강세 속 500p↑

2020.03.26 오전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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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이틀째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현지 시간 25일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2.39% 오른 21,200.5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난 1933년 이후 최대 상승 폭인 11.37% 치솟은 어제 장세의 훈풍을 이어간 셈입니다.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한 지난 2월 이후 연속적인 급등세를 기록한 것은 처음이라고 CNBC 방송은 분석했습니다.


S&P 500지수도 1.15% 오른 2,475.56에 마감하며 상대적으로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45% 하락한 7,384.29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미 의회의 초대형 경기부양 패키지 법안 처리 여부에 주목하는 과정에서 다우지수는 장중 등락 폭이 1,500포인트에 달할 정도로 롤러코스터 흐름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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