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르면 4월 2일부터 채권시장안정펀드 통해 회사채 매입

2020.03.27 오후 05:00
AD
금융시장 불안을 진정시키기 위해 정부가 20조 원 규모로 조성할 예정인 채권시장안정펀드가 이르면 다음 달 2일부터 회사채 매입을 시작합니다.


금융위원회는 손병두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갖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손 부위원장은 "이르면 다음 달 2일부터 회사채시장에 자금이 투입될 예정"이라며 "펀드의 약정규모를 2배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인 논의도 본격 개시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증권시장안정펀드는 4월 둘째 주부터 집행할 계획입니다.

최두희 [dh0226@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2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