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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텔레그램 본사 소재 추정 두바이 경찰과 협의 중"

2020.04.02 오후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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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박사방' 등 미성년자 성 착취물 유포의 온상이 된 메신저, 텔레그램의 본사를 찾기 위해 두바이 경찰과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오늘 브리핑에서 텔레그램 공지사항에 '본사가 두바이에 있다'고 돼 있어 본사 추적을 위해 현지 경찰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다만, 아직 구체적인 위치가 확인되진 않았다며 FBI나 인터폴, 유로폴 등 해외 수사기관과 협조해 추적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해외 메신저 수사와 국제공조 강화를 위해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내 국제공조 담당 인력을 기존 6명에서 15명으로 늘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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