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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욕증시, 코로나19 증가세 둔화 희망에 이틀째 강세

2020.04.08 오전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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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가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지 시각 7일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오전 10시 30분 현재 432.67포인트, 1.91% 오른 23,112.66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장중 1,000포인트 가까이 치솟기도 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42.93포인트, 1.61% 오른 2,706.6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79.86포인트, 1.01% 상승한 7,993.09에 각각 거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망자의 증가세가 둔화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 속에 이틀 연속으로 훈풍을 타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특히 뉴욕을 비롯한 집중발병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될 조짐이 나타나면서 투자심리가 되살아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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