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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코로나19 취약계층 사회보장 강화해야"

2020.04.09 오후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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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들이 코로나19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오늘(9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시행되면서 비정규직 등 취약계층의 생존이 어려워졌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존 사회보장제도가 코로나19 취약계층을 지원하기엔 부족하다며 저소득층의 소득을 보장하고 비정규직 해고를 금지하는 등 고용 안전망을 확충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유급돌봄 휴가와 병가 휴가를 확충해 돌봄 공백을 메우고 집단 감염 사태를 예방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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