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중국 외교부, '김정은 중태설'에 "출처 어딘지 몰라"

2020.04.21 오후 06:00
AD
중국 외교부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중태설에 대해 "출처가 어디인지 모르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보도를 봤다"면서 이같이 답했습니다.

겅 대변인은 "북한과 중국은 좋은 이웃"이라며 "중국은 북한과 함께 양국 관계를 끊임없이 발전시키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로이터통신은 '김 위원장이 현재 위독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는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 관계자 언급을 소개했습니다.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0,38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5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