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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기형아 부작용' 우려 알면서도 신약 '아비간' 권장"

2020.05.06 오전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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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기형아 부작용' 우려 알면서도 신약 '아비간'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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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심각한 부작용 가능성을 알면서도 일본에서 개발된 '아비간'을 코로나19 치료제로 밀어붙이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일본 후지필름의 자회사인 도야마 화학이 개발한 '아비간'은 코로나19 치료 효과가 입증된 바가 없는 데다 전문가들 사이에서 기형아 출산의 부작용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아베 총리 자신도 지난 4일 기자회견에서 아비간이 입덧 방지약인 '탈리도마이드'와 같은 부작용을 갖고 있다고 밝혔는데 '탈리도마이드'는 기형아 출산 부작용으로 판매가 금지된 약물입니다.

이 신문은 아베 총리가 아비간을 적극 권장하는 속내는 알 수 없다면서도 고모리 시게타카 후지필름 회장과 자주 골프를 치고 식사를 같이 하는 등 가까운 사이라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아베 총리의 적극적 홍보에 힘입어 지금까지 일본에서는 천100개 병원이 코로나19 환자 2천2백여 명에게 아비간을 처방했고, 천 명 이상이 아비간 투약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려놓았습니다.

이교준 [kyoj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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