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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비대위 임기 논의할 것...합당 빠를수록 좋아"

2020.05.08 오후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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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의 21대 국회 첫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주호영 의원은 당선인들과 함께 김종인 비대위의 임기 문제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무소속 의원들의 복당과 미래한국당과의 합당은 빠를수록 좋다고 강조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주호영 / 미래통합당 신임 원내대표]
임기 문제로 지금 보류된 상태에 있는 이 문제를 임기를 어느 정도 조정해서 우리 당선인들과 비대위원장 내정자가 받아들일 수 있는지 그 방안을 찾아보겠습니다. 저도 무소속으로 나왔다가 복당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정당은 뜻을 같이하는 사람은 가급적 빨리 합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래한국당과의 합당은) 저는 가급적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빠른 시간 내에 미래한국당 지도부와 이 문제를 논의할 생각입니다. 건강한 비판 세력, 건강한 야당의 존재는 국정의 성공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상황입니다. 절박한 각오로 당을 재건하고 국민의 지지를 받을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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