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앞두고 기념행사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기림의 날' 기념행사를 지원하기로 하고 총 8천만 원 규모 보조금 사업과 단체별 최대 3천만 원 규모 성 평등 기금사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사업 신청 기간은 22일까지이며, 서울시 홈페이지 공고문에 명시한 제출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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