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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자영업자' 전용기 당선인..."다각적 자영업 지원 필요"

2020.05.14 오전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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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생이자, 청년 자영업자 출신인 더불어시민당 전용기 당선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을 위해 다각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21대 국회에서는 기성 정치인들과 연대해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YTN 정치인터뷰 '당당당'에 출연한 전 당선인의 말 들어보겠습니다.

[전용기 / 더불어시민당 당선인 (YTN 정치인터뷰 '당당당' 출연)]
자영업 정책은 다각도로 적용돼야 한다고 생각을 해요. 첫 번째는 지금 코로나19 상황으로 굉장히 경제 상황이 좋지 않잖아요. 정부에서 대출로서 이것을 풀어보고자 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꼭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사실 5월에는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하는데 지금 코로나19 사태로 가용할 수 있는 재원이 적다 보니까 자영업자들이 부담을 많이 느끼고 있거든요. (신고 기간을) 조금 더 늘리거나 전향적인 정책들로 변형돼야 하지 않나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는 사실 당리당략을 위했었고 반대를 위한 반대로 만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우리 젊은 국회의원들이 힘을 합쳐서 기성 정치인들과 함께 연대하면서 일하는 국회의 모습으로 꼭 바꾸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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