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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범여 비례 정당 수두룩...제1 야당만 사라져"

2020.05.16 오후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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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는 친여 비례 정당인 열린민주당을 겨냥해 범여권은 비례 정당이 수두룩한데 제1야당만 사라지고 있다며 분하고 억울한 일이 많다고 밝혔습니다.


원 대표는 SNS를 통해 연동형 비례대표제 악법을 막기 위해 온몸으로 막아섰던 동료의원은 낙선하고 고통받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자신은 합당이 되면 아무 직책도 맡지 않고 떠날 것이지만 미래한국당 현직 의원과 당선자 등이 머릿속에 머무른다며 모 정당인 미래통합당에 단순 흡수되는 형태의 합당에 반대하는 뜻도 내비쳤습니다.

이승배 [sb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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