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미래한국당 조수진 "유인태, 공식 석상에서 조는 건 집안 내력"

2020.05.20 오전 11:30
AD
미래한국당 조수진 대변인이 20대 국회를 끝으로 임기를 마치는 문희상 국회의장과 유인태 사무총장에 대해 한 발언에 대해 막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조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이 졸지 않은 모습을 본 기억이 없다며 유 사무총장이 과거 사형 선고를 받던 날 모친도 졸았다더니 집안 내력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유 총장이 과거 국회 국정감사, 상임위 회의는 물론 정무수석 시절 대통령 주재 회의에서도 졸았다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이어 과거 유 총장이 정계개편에 대해 싸가지 있는 당과 없는 당으로 나눠 하자고 말했다면서 자신은 싹수 있는 정치인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주영[kimjy0810@ytn.co.kr]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0,38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5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