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가 새 코미디쇼 '장르만 코미디'를 론칭한다.
20일 JTBC는 "배우 오만석과 김준호, 김준현, 유세윤, 안영미 등 국내 최고의 코미디언들이 '장르만 코미디' 출연을 확정지었다"라고 말했다.
'장르만 코미디'는 웹툰, 드라마, 예능, 음악 등 다양한 장르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코미디의 확장성을 추구한다. 다양한 재미의 숏폼드라마로 구성돼 있다.
'장르만 코미디'는 오는 7월 첫 방송한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각 소속사]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