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국립중앙의료원, 음압병상 30개 추가...감염병병원 상시 운영

2020.05.20 오후 07:21
AD
국립중앙의료원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중앙감염병병원 역할을 상시화하는 체제를 구축합니다.


우선 진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음압격리병상 30개를 추가 설치할 예정인데 복지부가 이에 필요한 긴급 자금을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감염병 유행 상황에서 환자의 빠른 타 병원 이송과 전원을 돕기 위해 코로나19 전원 지원상황실을 확대 운영할 예정입니다.


감염병 유행 등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의료 인력에 대한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는 코로나19 환자의 임상적 가이드라인 개발, 임상 정보의 수집과 분석, 치료제 관련 임상시험 수행 등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기로 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4,188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75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