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박원순 아들 병역 의혹 제기' 최대집 의협회장, 검찰 소환

2020.05.22 오전 11:12
AD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에 대해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했던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는 오늘 오전 최 회장을 피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최 회장은 조사에 앞서 취재진에게 지난 2015년 박원순 시장 아들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박 시장으로부터 고소당한 사건 조사를 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당시 박 시장이 고소한 사실을 최근까지 알지 못하고 있었다며, 왜 5년 만에 조사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회장은 지난 2015년 의료혁신투쟁위원회 대표로 활동할 당시 박 시장 아들이 제출한 엑스레이 사진과 MRI 사진 등은 모두 다른 인물이라고 주장하며 지속적으로 박 시장 아들의 재검을 요구해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20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20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