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경북 구미서 3명 추가 확진...대구 고3 확진자 연관

2020.05.23 오후 06:21
AD
경북 구미에서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 확진 학생과 연관된 감염자가 3명 발생했습니다.


경북 구미시는 구미 한 교회에 다니는 40대, 60대 신도와 50대 목사 등 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회에는 지난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대구마이스터고등학교 3학년 학생의 형 22살 A 씨가 다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 씨는 지난 22일 양성 판정을 받았고, 감염 사실을 알기 전 교회와 구미역, 구미시외버스터미널 등을 다녔습니다.

구미시는 이태원 클럽과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고, 지역 사회 감염 우려가 큰 만큼 확진자 상세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윤재[lyj10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40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