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간호사 확진' 군포 산본병원 폐쇄 해제...추가 감염 없어

2020.05.24 오전 12:01
AD
근무 간호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임시 폐쇄됐던 경기 군포 원광대 산본병원이 10시간 반 만에 업무를 재개했습니다.


산본병원은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의 폐쇄 해제 통보를 받아, 조만간 외래와 입원환자 진료를 정상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산본병원은 신관 근무 간호사 25살 A 씨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방역을 위해 임시 폐쇄됐습니다.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3,49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1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