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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1분기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3억 대 아래로"

2020.05.26 오후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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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충격으로 1분기 세계 스마트폰 판매 대수가 6년 만에 3억 대 아래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는 1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이 1년 전보다 13% 줄어든 2억9천490만 대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업체별로는 삼성이 20%로 점유율 1위를 지켰지만 판매량은 1년 전보다 19% 줄었습니다.

또 화웨이가 점유율 17%, 애플이 점유율 14%로 각각 2, 3위를 차지했습니다.

카운터포인트는 코로나19 확산으로 2분기 판매 감소 폭이 더 커질 것이라면서 중국이 코로나19에서 회복세를 보인 만큼 사태가 길어질 경우 중국에서 강한 화웨이가 다른 업체보다 유리할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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