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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시 개별공시지가, 평균 6.15%p 상승

2020.05.28 오후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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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개별 토지 공시지가 상승률이 전국 평균인 5.95%p보다 높은 6.15%p로 집계됐습니다.


지가 총액으로는 지난해보다 18조 3천여억 원이 오른 296조 5천여억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구·군별로는 해운대구가 10.26%p로 가장 높았고 강서구가 2.64%p로 가장 낮았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부산지역 개별 필지 가운데 가장 비싼 곳은 제곱미터 당 4천3백만 원인 부전동 3층 상가 건물이 있는 곳이고, 가장 싼 곳은 제곱미터 당 940원인 오륜동 임야로 나타났습니다.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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