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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 검사받는 취약 노동자에 23만원 씩 지원

2020.06.04 오후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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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시군 지자체가 코로나19로 피해를 보는 취약 노동자와 영세 사업자 긴급 지원에 나섭니다.


먼저 코로나19 의심 증상에 따른 진단검사로 일을 못 하게 되는 취약 노동자에게는 손실보상금 명목으로 1인당 23만 원씩을 지역화폐로 지급합니다.

주 40시간 미만의 단시간, 일용직, 택배 기사·대리기사, 학습지 교사 등이 지원 대상입니다.


집합금지 행정명령으로 영업 손실을 본 영세 사업자 가운데 2주가 지난 사업자에는 지역화폐로 최대 100만 원의 특별경영자금을 지원합니다.

또 이 가운데 현행 제도상 경영자금 대출 제한을 받는 업종은 대출 보증을 지원합니다.

재원은 도와 시군이 50%씩 부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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