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지성호, 北 김여정 향해 "대북 전단은 알 권리"

2020.06.04 오후 04:50
AD
탈북자 출신의 미래통합당 지성호 의원은 대북전단 살포에 불쾌감을 표한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을 겨냥해 북한 주민들의 알 권리이며, 곧 인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지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연 외신기자간담회에서 9·19 남북군사합의 등 여러 문제가 있겠지만, 북한 주민들은 정부를 알아야 할 사람들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정부가 전단 살포를 막기만 한다면 국제 사회의 비난을 살 것으로 본다고 지적하며, 앞으로 북한 인권 개선 활동을 하며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일하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56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28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