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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에서 훼손된 고양이 사체 잇따라 발견

2020.06.04 오후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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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에서 잔혹하게 훼손된 고양이 사체가 잇따라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달 말 마포구 일대 상가와 주차장에서 잇따라 훼손된 고양이 사체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행 시기와 장소가 비슷한 만큼 동일 인물의 소행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범인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동물권단체 카라는 사체 상태를 보면 누군가 고의로 고양이를 죽이고 누구든 볼 수 있도록 던져둔 것 같다며, 또 다른 피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가해자를 붙잡아 엄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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