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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 엔진 LNG로 교체한 '첫 튜닝 화물차' 나와

2020.06.05 오후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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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경유 엔진을 액화천연가스 엔진으로 바꾼 LNG 튜닝 화물차가 처음 나왔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LNG 친환경 화물차의 첫 튜닝 검사를 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27일 개정된 '자동차 튜닝에 관한 규정'이 시행되면서 경유 화물차의 LNG 엔진 교체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습니다.

그동안 엔진 튜닝은 출력이 같거나 증가할 때만 허용됐지만, 고시 개정으로 엔진 출력이 낮아지는 LNG 엔진으로의 튜닝도 가능하게 됐습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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