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국제유가, 중국발 수요 회복 기대에 반등...WTI 3.1%↑

2020.06.30 오전 05:56
AD
국제 유가가 코로나19 재확산 사태에도 불구하고 반등했습니다.


현지 시간 29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 거래일보다 1배럴에 3.1% 오른 39.70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8월물 브렌트유도 1배럴에 1.8% 상승한 41.76달러에 거래를 마무리했습니다.

미국 등 전 세계 곳곳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다시 급증하면서 제2의 셧다운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지만, 세계 최대 원유 수입국인 중국의 수요 회복 기대가 높아지면서 유가를 오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별 이벤트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5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6,88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67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