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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통일부장관·임종석 국정원장?...靑 "이인영 검증 착수"

정치 2020-07-01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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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 후임으로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원에 대한 검증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안보라인 재편 논의가 한창인데, 국가정보원장에는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먼저 통일부 장관으로 거론되는 이인영 의원은 당내에서 남북관계 발전 및 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맡았었고요, 통일정책과 남북관계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4선 의원이기도 하면서, 지난해에는 민주당 원내대표를 맡기도 했었는데요, 임기를 마치며 이렇게 소회를 밝혔습니다.

[이인영 /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 : 월드컵 축구경기의 치열한 결승전이었다, 이렇게 기억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미드필더로서 많은 사람이 득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고자 노력했고 또 열심히 뛰어왔던 한 해였다….]

여권 관계자는 이인영 의원이 유력한 통일부 장관 후보로 검토되고 있고 검증 동의서에 서명을 받아 진행하는 청와대 인사 검증이 시작된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새 통일부 장관 인선과 함께 여러 차례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혀온 것으로 전해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을 포함해 서훈 국가정보원장 교체설도 불거졌는데요,

정의용 안보실장 후임으로는 서훈 국정원장이 자리를 이동하거나,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를 발탁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또 차기 국정원장으로는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이름이 오르내립니다.

임종석 전 실장은 북한과 대화 되는 여권 인사로도 평가받고 있습니다.

국가정보원장이 아니더라도, 대통령 대북특보를 맡을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데요,

각각 전대협 1기와 3기 의장이었던 이인영 의원, 임종석 전 실장이 꼬여있는 남북관계의 실타래를 푸는 전면에 나설지 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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