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통합당 "부동산 정책이 잘 작동? 청와대는 피해간 듯"

2020.07.02 오후 06:15
AD
미래통합당은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규제는 청와대만 피해간 것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김은혜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청와대 고위 참모 가운데 두 채 이상 집을 가진 사람들은 재산을 평균 7억 원 이상 불린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소득주도 성장이 아닌 '불로소득주도 성장'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을 향해 3선을 지낸 지역구의 41평 아파트는 버려도 13평 서울 부동산은 못 버렸다며,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줬다고 지적했습니다.

최민기 [choimk@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32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5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