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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진단 정확성 높이는 유전자 표준물질 개발

2020.07.14 오전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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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진단키트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는 유전자 표준물질이 개발됐습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신종바이러스 연구단은 코로나19의 가짜 양성 판정을 줄일 수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 표준물질을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이번에 개발한 표준물질의 유전자 개수를 기준으로 삼으며, 감염됐지만 아니라고 판정하거나 감염되지 않았지만, 감염으로 판정하는 오류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 표준물질은 국내에서 사용하는 코로나19 진단키트에 바로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성규 [sklee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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