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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수해지역 수돗물 공급 중단으로 비상급수

2020.08.03 오후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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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집중호우로 충북 북부지역 3천 4백여 가구가 수돗물을 공급받지 못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집중호우로 도로나 하천에 매설된 수도 송.배수관로 상당수가 유실됐기 때문입니다.

수돗물을 공급받지 못하는 곳은 충주시 소태면 천31가구를 비롯해 단양군 어상천면, 제천시 청풍면, 음성군 생극면 등으로 비상급수를 지원받고 있습니다.

수돗물을 정상 공급하려면 1주일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일부 지역은 도로 관로 복구가 끝나야 공급할 수 있어 더 많은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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