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김현미 "전·월세 전환율 4% 과하다...낮출 생각"

2020.08.04 오후 11:13
AD
전세를 월세로 바꿀 때의 비율인 전·월세 전환율이 현재 4%인 것과 관련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과하다면서 낮출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주택임대차보호법 시행령 개정 작업을 할 계획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현미 장관은 특히, 현행 전·월세 전환율은 지난 2016년부터 기준금리에 3.5%를 더하는 것으로 바뀌었는데 당시 기준금리가 2.5%에서 3%였지만, 지금은 0.5%라는 점을 비춰보면 3.5%를 더하는 건 과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93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3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