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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가입한 '필승코리아 펀드' 1년 만에 수익률 56%

2020.08.10 오후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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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가입해 관심을 모았던 '필승코리아 펀드'가 출시 1년 만에 50%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NH-아문디 자산운용은 '필승코리아 펀드' 수익률이 오늘(10일) 현재 56.12%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펀드는 소재·부품·장비 기업이나 글로벌 경쟁력, 성장성을 갖춘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로, 일본의 수출 규제로 국산화가 절실했던 지난해 8월 14일 출시됐습니다.

당시 문 대통령이 판매사를 직접 방문해 가입하면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현재 펀드 설정액은 천230억 원으로 수익률은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상승률의 2.5배에 해당합니다.

최두희[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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