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문화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2주간 모든 예배 온라인 전환

2020.08.18 오후 01:17
AD
교인 가운데 확진자가 나온 국내 최대 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가 2주간 모든 예배를 온라인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교인들과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오늘부터 2주간 새벽예배와 수요예배, 주일예배 등 모든 예배를 온라인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또 대성전에 공기살균기 50대를 긴급히 설치하고 방역업체와 교회 내외부와 인근 지역까지 특별 방역을 추가로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교회 측은 정부 지시에 따라 어제(17일) 진단검사를 받은 성가대원 백 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승은[selee@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0,62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521
YTN 엑스
팔로워 361,512